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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활성 극대화로 코로나19 감염 억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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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최고관리자 Date22-02-09 12:04 View195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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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속에서 개인의 자가면역증진을 위해 (주)HK바이오텍이 비타민D 기능을 증가시키기 위해 간 보호와 신장기능을 강화한 표고버섯유래 ‘HK비타민D 4000’을 출시했다.

시중에는 200여종의 비타민D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양모에 흡착돼 있는 지질인 lanolin로부터 콜레스테롤을 분리해 비타민D3를 합성하고 그것을 유지에 혼합해 시판하고 있는 동물성 비타민이다.

이와 달리 ‘HK비타민D 4000’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표고버섯으로부터 제조한 식물성 비타민D2이다. 이는 비타민D의 활성 증대를 위해 다양한 항산화제가 포함돼 있어 단지 유지와 혼합돼 있는 동물성 비타민D3에 비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차별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타민D, 영양학적인 기능 뼈 건강에 면역 증진

비타민D는 우리 체내에서 크게 두 가지 역할을 한다. 첫째는 비타민D의 고유한 기능으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 기능은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 호르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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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는 면역세포(마크로파지 등)와 면역인자(사이토카인, 면역글로블린 등)를 조절하면서 선천적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적응성면역 기능을 조절한다.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가 체내로 침입하면 선천적면역 기능이 먼저 병원체 종류에 상관없이 비특이적으로 작용해 병원체를 제거한다. 그러나 적응성 면역기능은 병원체가 침입한 후 2~3일 발휘돼 특정 병원체를 제거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병원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자가면역을 키워야 한다. 자가면역을 키우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혈중 비타민D 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비타민D가 자가면역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면역세포의 비타민D 수용체(VDR)와 결합해야 한다. 체내의 다양한 기관에는 수많은 VDR을 가지고 있어 이들 모든 VDR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4000~5000IU를 섭취해 한다.

비타민D 4000IU,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억제 가능성

비타민 혈중농도가 38ng/ml(95 nmol/L) 이상이 되면 일년 내내 감기에 걸리지 않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비타민D는 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의 감염 초기에 선천적면역 기능을 발휘해 급성감염을 예방하며, 감염 2-3일 후에 적응성 면역기능이 조절돼 생리적 백신인 항체(IgA, M, G, D, E) 생성해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비타민 D가 충분하면 독감백신을 맞지 않아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비타민D는 호흡기 세포 내에서 Cathelicidin 물질(항생제)을 만들어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고 IgM IgG IgA 등의 항체를 생성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도 막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독감 백신을 맞지 않더라도 비타민D가 충분하면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코로나19 예방·치료, 충분한 비타민D 필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도 중요하지만 자가면역 증강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역력이 강한 건강한 젊은이와 어린이는 코로나19에 감염이 되지 않거나 감염되더라도 무증상 감염자가 많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코로나19가 세포 내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Angiotensin-converting enzyme-2 (ACE2)를 조절하고, 염증 사이토카인을 줄인다. 또 Cathelicidin 등의 항생 펩타이드 생성을 증가시키고 마크로파 활성을 증가시킨다.

이에 따라 수많은 연구자에 의하면 비타민D가 결핍한 사람은 정상인보다 적어도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아주 높다고 했다. 스페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환자 중 80% 이상이 비타민D 결핍이었고, 시카고 대학의 다른 연구에서는 77% 환가자 비타민D가 결핍돼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비타민D를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하고 사망을 줄이기 위해 일정한 농도의 유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Ali는 75-125nmol/L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고했고, Grant 등은 40-60ng/ml(100-150 nmol/L)라고 보고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감염 억제를 위해 필요한 일일 비타민D 섭취량으로 4000IU(100ug)을 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0명 이상의 세계 과학자 및 의사들과 보건 관련 세계 기관들에서 보통 영양학적인 측면의 건강을 위한 비타민D 일일섭취량은 400IU(10ug) 정도이지만, 코로나-19 감염 억제를 위해서는 이보다 10배가 높은 4000IU 섭취를 권장했다. [info@vitaminDgorg. (2012.02.06)]

이러한 과학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코로나19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영국 정부는 자국민들에게 비타민D 4000IU 섭취를 적극 권장하고 있고, 또한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여러 국가에서도 자국민들에게 비타민D 800IU가 아니라 적어도 2000IU 이상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비타민D 선택 시 함량, 간·신장 보호 기능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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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비타민D 함량이다. 코로나19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는 비타민D 일일 섭취량은 4000IU이다. 따라서 비타민D 함량이 4000IU를 고르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다음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간 건강과 신장 건강 기능성이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비타민D는 인체 내에서 2번 활성화 단계를 거쳐 비타민D로서의 역할을 한다.

첫 번째는 간에서 활성화(수산화기 부가)되고 간에서 활성화된 비타민D는 다시 신장에서 두 번째로 활성화(수산화기 부가)된다. 따라서 간이나 신장이 나쁜 사람은 아무리 많은 양의 비타민D를 섭취해도 비타민D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었다. 따라서 비타민D 제품 중에 간 건강과 신장 건강을 위한 물질이 함유된 제품이어야 한다.

HK비타민D 4000은 비타민D 함량이 4000IU로 면역을 증강시킬 수 있는 충분한 함량이 포함돼 있다. 또한 비타민D 활성에 필요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HK표고버섯균사체가 포함돼 있어 간 건강을 위해 좋다. 여기에 노화에 의해 감소될 수 있는 신장기능을 보호하기 위해 항산화성 물질인 유기농채소분말, 세븐베리농축분말, 포도씨추출물분말, 비타민E 등이 포함돼 있어, 비타민D의 작용을 상승시킬 수 있다.

표고버섯 유래 HK비타민D로 자가 면역을 증가시켜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하고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의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